미국과 일본의 거품 붕괴 이후의 모습을 비교하는 영상이 있네요. 일본 경제를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하는데 미국도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폭락하기 전까지 개한테도 주택 담보 대출을 해 줄 만큼 방만하게 운영된 적이 있습니다. 두 나라 모두 자산가치가 폭락을 했는데 미국과 일본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등에 관한 언급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jxNY__BTA8
요즘 중국이 3차 분배이론 이라는 것을 들고 나오면서 "부자들의 높은 도덕적 역량으로 스스로 헌납하라"는 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사례와 뭔가 대조되네요. 중국이 은근 미소를 짓고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중국의 중대한 전략적 거점이 될 수 있는 한반도에서 부동산 가치가 폭락하기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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