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비트코인(BitCoin) 망할 것 같은데... 라는 제목으로 포스트를 하나 쓴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재미있는 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20배 뛴다거나 하는 그런 내용인데 영상을 보시면 멍청한 투자자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사실, 저는 비트 코인 뿐만 아니라 아무런 코인에도 투자를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비판할 자격도 없습니다. 투자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코인은 고사하고 주식 차트 조차도 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래 영상에서 하는 이야기의 내용이 황당하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서구인들의 사고방식인가? 뭐 그런 생각도 해 보고 그랬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애플이나 구글 등이 250억$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 것 - 250억$이면 저렴한데 그리고 20배 이상 오를 것인데 왜 안사느냐는 뜻 - 은 정부의 제한 때문이라거나 주주들의 반발 등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게 어떤 국가는 사실 언어나 풍속 그리고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는 개인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개인이 자신의 재정을 운용하는 것과 또 어떤 개인이 나라살림을 맡아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에서 애플이나 구글이 비트코인을 구입하지 않는 것은 정부의 제한 때문이라는 인식은 아래 영상에서 주로 말하는 사람이 개인의 재정 차원에서만 비트코인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반면 아래 영상에서 주로 말하는 사람이 정부 재정을 운용하는 사람이라면 역시 그도 애플이나 구글에게 비트코인을 매입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것이 틀림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재정과 국가의 재정은 다르기 때문이지요. 앞에서 서구인들의 사고방식인가? 라고 생각했다고 그랬지요? 정부 차원에서 재정을 운용하는 사람과 개인 차원에서 재정을 운영하는 사람의 인식차이가 저렇게나 다르다는 것이 사실 저는 충격이기까지 합니다. 돈 찍는 기계 사다가 불철주야 마구 찍을 수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지 도통 모르겠네요. 쓰다가도 웃음이 마구 나옵니다.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https://www.youtube.com/watch?v=v2fHB6Ysadw
담보대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토지든 건물이든 그도 아니면 주식이든 대출을 받기 위해 대출상환의 전제로 채권 채무자 간에 담보를 제공하고 받는 것인데 위 영상에서도 나옵니다. 비트코인 100억$치 사다가 그걸 담보로 대출 받아서 100억$인가를 땡기면 200억$ 되지 않느냐며... 한 마디로 돈 복사지요. ㅋ 그리고 신용창출은 반드시 은행만 하는 것이 아니기도 하답니다. 통상 경제 상식 책에서 1억을 예로 들면 지급 준비급을 제외하고 그 돈이 예금자 은행 대출자를 순환하면서 10배로 신용이 창출되는 과정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신용창출은 은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지요? 책에서는 간단한 예시를 든 것이고 실제로 1억은 10억 이상의 신용으로 창출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비트코인 100억$ 가지고 있으면 200억$ 이상의 돈을 복사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애플이나 구글이 얼마나 바보에요(?). 갑자기 영화 아저씨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노다지란 말다 노다지...
앞에서 쓰다가도 웃음이 나온다면서 ㅋㅋㅋ 라고 적었는데 위 영상에 출연한 분들을 비웃으려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는 위 영상에 출연한 분들을 비웃을 자격조차 사실은 없답니다. 그러나, 화폐경제가 왜 망했는지는 쬐끔이나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이지요. 인플레이션이 왜 발생합니까? 과도한 신용의 창출, 즉 부채로 인해 발생합니다. 성장률을 초과하는 부채는 항상 문제를 일으킵니다. 역사에 대표적으로 남은 것이 1929년 대공황입니다. 로마 제국도 인플레이션 때문에 망했답니다. 튤립 버블 때는 튤립이라도 있었지만 비트코인은 튤립조차도 없건만 가격이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데다 위 영상에 따르면 다음 분기에 20배 오른다고도 합니다. 다음 분기라는 말도 무슨 말이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에 무슨 반감기가 있고 뭐 그런 주기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주기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1년을 나누어서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는 것 마냥 그런 분기인지 모릅니다.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코인류가 하락 또는 폭락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니까요. 비트코인의 핵심은 블록체인 기술(BlockChain Technology)이지 그로 인해 보상으로 지급되는 코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는 1년에 5000만원 이상을 벌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가난뱅이지요. 그 와중에 몸이 아파서 만 3년여간 소득이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요즘 나오는 뉴스나 유튜브에서 경제 관련 영상들을 보며 내 나라 대한민국의 경제를 걱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개뿔 나 먹을 것조차 장담하지 못하면서 나라 경제 걱정을 한다니, 우습지요? 또 다시 앞에서 서구인들의 사고방식을 말하게 되는데, 아시다시피 서구는 개인주의가 발달했습니다. 개인의 입장만 따진다면 위 영상에 출연해서 말하는 이의 발언이 반드시 틀렸다고 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가난뱅이는 내 나라 대한민국의 경제를 걱정하고 있는데 미국의 부자는 더 많은 돈을 획득할 수 있다고 말하잖아요. 그러게 신용창출은 천문학적인 돈을 복사해 낼 수 있지요. 짐바브웨 달러에 1000조 달러 지폐가 있다고 하지 않나요? 그러나, 로마 제국이 멸망했고 1929년에 대공황이 있었다는 것은 역시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로마 제국이야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 전 이야기이므로, 1929년 대공황이 왜 발생했는지 알면 비트코인이 20배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는 안하거나 못하지 싶은데.... 불과 100여년 전의 일이며 워렌 버핏의 친구라는 어느 100세 노신사가 인플레이션을 경고하기까지 했습니다. 그 분 성함은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미국 대통령이라면 위 영상에 출연한 4명 중 왼쪽 하단에 있는 분을 미국 연준 의장으로 임명해 볼까 합니다. 그럼 미국도 비트코인을 엘살바도르 대통령처럼 공식화폐로 채용하게 될까요?
중국이 코인 채굴을 금지했습니다. 블록 체인 기술은 흡수하고 사설 코인은 막아 버린 것입니다. 중국이 통제사회라서 그런 조치나 억지가 가능했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알게 모르게 중국이 돈에 대해서 잘 아는 민족이기도 하답니다. 뻥튀기(신용창출) 잘못하면 X된다는 것을 알지요. 그래서 헝다 그룹도 조지고 그러는 겁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 부채가 많다고 기업을 조지는 일이 있나요? 더구나 개인주의에 기반하는 나라에서? 보이지 않는 손을 숭앙하는 그들의 문화에서는 절대 발생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이지만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었다면... 돈 싸움으로는 절대 미국이 중국을 이길 수 없습니다. 위 영상을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군사력을 제외하면 미국이 중국을 상대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위 영상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확실해 지네요. 위 영상에 출연한 사람들이 그래도 부나 지식이나 뭐 그런 사회적 지위를 고려했을 때 그나마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일텐데 돈을 얼마든지 복사할 수 있는데 애플이나 구글조차도 정부 제한 때문에 돈 복사를 못한다고 말하니까요.
칼 마르크스(Karl Marx)가 빈익빈 부익부를 말하고 그러지만 칼 마르크스는 불과 100 몇 십년 전 인물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수 천년 중국 역사에서 숱하게 반복된 것이 빈익빅 부익부의 과정이었답니다. 중국 역사를 잘 모르지만 간단하게 요약된 책에 그렇게 적혀 있어요. ^^;; 상경(商經)이라거나 하는 책이 중국에 있는 것이 우연이게요? 더구나 중국 역사 5000여년 동안 통합과 분열을 반복했기 때문에 중국이 현재의 국제 경제에서는 감각이 떨어질지 모르나 무려 5000여년간 중국은 분열과 통합을 반복하면서 국제무역의 나라이기도 했고 통일 제국의 나라이기도 했답니다. 미국이 철도를 부설하면서 미국 경제가 성장했는지 모르지만 철도가 없던 중국에서는 진작부터 표국이나 전장 등이 발달하기도 했지요. 요즘 말로 택배, 은행 등을 말합니다. 적어도 수 백년이에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도 전에 중국에는 택배 은행 호텔업 등이 있었다니까요. 뻥 아니에요.
미중갈등으로 세계가 쪼개지지 않았다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가 디지털 금(Digital Gold)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미 미중갈등으로 글로벌화 되어 있던 세계 경제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가상화폐도 위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코인 등의 가상화폐가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 : 위험대비)하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코인 가격은 더욱 오를 것이다 라고 전망하면서 전 재산을 올인(All-in)했다고도 하더군요. 전 재산을 올인해 가면서 투자한 분들의 판단과 과단성을 저는 비난하거나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그럴 자격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미중갈등이 발생한 이후로 글로벌화 되어 있던 국제 경제 질서에 균열이 발생하였으므로 그 말은 전 지구적 인플레이션은 더 이상 없다는 말이 되기도 한답니다. 가상화폐 성장의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말이지요. 중국이 헝다 그룹를 조졌잖아요. 헝다 그룹이라는 기업을 조진 것이 아니라 인풀레이션을 조진 것입니다. 인풀레이션을 조지는 방법 중 하나인데 미국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이지만 중국에서는 일어났습니다. 코인이 탄생한 배경이 글로벌화 되어 있던 경제환경임을 감안하면 그리고 세계가 블록화 또는 각자도생화 하려고 하는 시점에 코인 류의 가상화폐가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을까요?
중국은 코인 채굴을 금지하고 블록체인 기술만 흡수했다고 언급했지요? 반면 미국은 얼마 전에 디지털 달러 연구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상태인데 하필 위 영상을 보시면 돈복사를 무진장 할 수 있다는 여러 시민이나 투자자들이 즐비하답니다. 위 영상에서 그렇게 말하잖아요. 정부 제한만 아니라면 돈을 얼마든지 복사할 수 있다면서... 달러조차 그 위상이 하락하고 있는 판국에 달러를 마구 복사해 댈 수 있는 비트코인이라니... ㅋ - 전 세계 달러 보유량이 71%에서 58%로 하락(서강대 김영익 교수 영상 참고) - 그럴 바에야 금리 뭣하러 올리고 양적긴축은 뭣하러 한대요? 젠장 이러다가 1000조 달러 미국 지폐 등장하는 거 아닌지 몰라. 군사력을 제외하면 미국이 중국을 상대하기 졸라 힘들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네... 미국 X됐구만... ㅡ,.ㅡ
사실 미국만 X된 것이 아니기도 하네요. 젠장... 우라질...
시진핑 중국 주석이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쓰겠다는 주장을 하지 않았다면 미중갈등은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UN 의장이었다면 진정 시진핑 중국 주석께는 해마다 대대손손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을 것입니다. 미중갈등이 발생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가 어렵기는 하지만 온 세상이 중국 소유가 될 뻔하지 않았습니까. 생각들 해 보세요. 중국이 상식적인 나라라면 어느 나라가 세상을 통째로 가진들 말릴 건 뭐고 말릴 이유도 없지만 달러를 들고 온 세상을 다니면서 똥이나 싸대지를 안하나, 비행기 엔진에 동전을 던져 넣지를 안하나, 전염병 창궐한다는데 마트에 있는 채소나 과일에 침을 바르지를 않나... 중국인 외에는 모두 죽으라는 말이지요? 중국인들 외에는 모두 죽어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아닌가요? 그걸 시진핑 중국 주석이 즉시적으로 시킨 거 아니에요. 중국 인민들의 자발적인 애국행동이랍니다. 중국의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한 단면이지요. 하필, 전 세계 인구가 무려 77억이나 되어서 세계 시민들이 만들어 내는 단편들이 너무 많은지라 그 상관관계를 따지는 것이 졸라 힘들지요? 77억의 자승만 되어도 그 양상이 무려... 사람이 하루에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것이 한 번만 있대요? 침 바르고 똥 싸대고... 중국에서는 코로나 검사를 똥꼬로 한다면서요. 화장실 아닌 아무데서나 똥을 싸대는데 의외로 코로나가 적게 번진 것 같기도 하고... 그건 참 희안하기는 해요. 인터넷 보면 코로나 음모론 뭐 그런 것도 있잖아요. 에궁 몰라요. 어쨌거나 중국인 외에는 모두 죽어야 한다. 응?
어쨌거나 시진핑 중국 주석이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쓰겠다는 주장을 하지 않았다면 미국은 아무 것도 몰랐을 것 아닌가요. 사실 알아도 말 못했겠지요. 미국은 개인주의와 자유주의, 교역 등을 그들의 신앙과 가치관에 따라 행하고 있으므로... 중국이 진즉부터 일대일로를 행하며 벌이는 짓들을 알면서도 경제 주체간의 거래 관계이므로 말은 못하고 속을 썩고 있었는데 울고 싶자 뺨 때린다고 시진핑 중국 주석이 위안화를 기축통화 운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국에서는 옳거니 이제서야! 했을 수도 있겠지요.
중국 역사 5000년에 통합과 분열을 반복하고 만리장성을 쌓았음에도 이민족의 외침을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미국 역사는 200여년인데 - 역사가 짧다고 해서 미국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 미국 독립전쟁이나 남북전쟁을 제외하면 이민족의 침략은 받은 적도 없고 뭐 그렇지요. 그리고 2차 대전 이후 고도 성장을 이루고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베트남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국이 물러나는 모습을 보고 미국이 패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손해를 많이 본 것이지 미국은 패한 적이 없기도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군사력을 제외하면,
미국이 돈을 더 잘 알까요? 아니면 중국이 돈을 더 잘 알까요?
관건은 그것으로 보이는데... 가 보십시다. 뭐 무지렁이 주제에 아는 것도 없고...
위에 크게 쓴 문장에 미국인이나 중국인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이라고 썼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미국인 개개인들도 돈 복사 하는 기법을 잘 알기는 하지요. 미국이 정부 차원에서 가상화폐 매입에 제한을 하고 있어서 애플이나 구글 등이 가상화폐를 매입하지 못하고 있다지만 미국에서 디지털 달러 연구가 완료되어 현재의 기준보다 더욱 강한 제재법이 발효된다던지 하면 애플이나 구글을 넘어 보다 작은 규모의 기업이나 투자자 등에게로 그 제한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돈복사를 막는다며 미국 정부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그런 사람들이, 더구나 배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미국의 발목을 잡을지도 모릅니다. 발언권이 강할 것이거든요. 개인주의에 기반한 자본주의, 자유주의의 나라니까.
BitCoin is the most wonderfool and powerfool thing.
Why are you, Mr. Biden, trying to disturb my right action to copy for the more money?
그러면서... ㅡ,.ㅡ (영어 못해요. 맞게 썼나요?)
어쨌거나 가 보십시다.
시간이 알게 해 주지 않겠습니까. 시간이라고 하니 너무 촉박한가요?
그럼 뭐 세월이라고 하십시다.
평펌한 서민의 뇌피셜이므로 그냥 재미삼아도 보시고 참고삼아도 보세요.
코인 투자하신 분들은 생각들 곰곰히 해 보시고... 1~2만원 투자하신 분들 말고요. 하긴 땅 파도 만원 안나오기는 하지만... 전 재산을 올인 했다잖아요. ㅡ,.ㅡ 저 처럼 새가슴으로 가슴 졸이면은 투자로 돈벌기에는 애초에 글러먹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다고 전 재산을 올인하는 그런 과단성도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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