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어떤 명목으로 기소가 되었는지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조국 전 장관의 사건이 조국 전 장관으로 시작해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 사건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정경심 교수 사건과 관련된 유튜브의 어느 영상을 봤더니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다 뭐 그런 내용이 있네요. 그러면서, 설명하는 것이 컴퓨터가 갑자기 전원이 꺼졌다. 컴퓨터의 전원이 꺼졌는데 포렌식을 하기 위해서 USB를 연결했다. 검찰 단독으로 포렌식을 감행했다. 등의 내용이 해당 영상에 있었습니다. 저는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는지 아닌지 모릅니다. 다만, 위에 열거하는 내용만으로도 검찰측이 불리해 보이네요. 컴퓨터 전원이 꺼졌는데 포렌식을 한다니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