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이라는 만화 작가가 독립운동가를 조롱했다며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해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 뭐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볼 수 있네요. 친일파 후손들은 열심히 살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막 살은 것 아니냐! 당장은 화가 날만한 표현(?)이라고 해야 할까? 뭐 그렇게 보이지만, 반일종족주의가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고, 고려대 모 교수는 대학원생들에게 조센징이라고 부르는 나라입니다. 서울시장으로 출마한다는 모 의원은 대일민국이라고 적었다는 논란이 있었고 류석춘 교수 같은 이도 있습니다. 저는 웹툰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윤서인이라는 작가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아래 사진 외에도 잠깐의 검색을 통해 알게된 다른 만화 컷을 보니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검색을 하다 윤튜브라는 것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