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1) 중국 후베이성에서 폭우가 발생하여 갓지은 새집이 기울어졌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을 보고 벌써부터 비가 시작된거야! 싶은 생각이 드네요. 중국이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면서 무작정 생산을 하는 바람에 중국이라는 거대 영역이 지구의 온실이 되어버려, 해마다 폭우(홍수)와 한파가 번갈아 들 것으로 예상을 했거든요. 즉, 올해도, 내년에도 중국에는 폭우가 내릴 가능성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혼자 뉴스보면서 그리는 뇌피셜이긴 하지만, 벌써부터 폭우가 시작되었다니, 작년에는 5월 중순 이후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던 것 같거든요. 뭐 좀 빠르네요. 중국이 제조업에 박차를 가한 것은 작년(2020)에 홍수가 나기 이전부터인데, 왜 하필 2020년에 홍수가 났느냐? 라고 되물으신다면, 코로나 사태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