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현재 진행중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대만 내에서 갑론을박하고 있나 봅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이 대만이 주장하는 내용이 일본이 발언한 것과 매우 유사하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중국과 대만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면 대한민국의 60만 한국군이 대만을 도울 것이라는... 대단한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친 것들이 아니면 그런 발상을 하지 않겠지요. ㅡ,.ㅡ
아래 영상을 보시면 대만이 한국의 코로나 재확산을 보도하면서 태극 문양에 코로나 균을 겹쳐서 보도했다거나 중국의 여객기 수직낙하 사건 당시 역시 한국의 아시아나 항공기 모형을 이용하여 설명했다거나 하는 대만의 혐한 분위기 때문에 대만이 착각하고 있다거나 미친 것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유럽까지 군사적 충돌 상황이 되면 한국의 군사력을 활용하겠다는 발언까지 하고 있다네요. 대만이야 정신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유럽은 또 무슨 까닭으로 그러는 것인지...
https://www.youtube.com/watch?v=QjBoaPoJuqs
유럽이나 대만이나 공통으로 지적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강력하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위 영상에도 나오는데 일본의 군사력이 대한민국 보다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왜 하필 한국군일까요? 더구나 일본의 해군력은 아시아 제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강하면 안되고 일본의 군사력은 강해도 된다는 뜻일까요? 대만이 일본과 비슷한 발언을 하는 것은 대만이 대표적인 친일 국가(?)이기 때문에 그런 발언을 한다는 것이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유럽이 그런 발언을 하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네요. 하켄크로이츠를 그렇게나 싫어하면서... 이는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가 전범기를 상징한다는 것을 체감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을 해 보지만 - 자신들이 직접 겪은 것과 아닌 것은 인식에 차이가 있을 것이거든요. - 그럼에도 한반도 주변의 역학관계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대한민국 군이 대만을 도와야 할까요? 저는
아니오!
라고 할 것입니다. 중국은 대만을 침공하지 않을 것이거든요. 설령 대만을 침공한다고 해도 대만까지 가는 바닷길이 길어서 아시아 제일 해군력을 보유한 일본이 가는 편이 훨씬 더 낫습니다.
일본은 전쟁가능한 국가가 아니다!
라고 하시겠지요? 맞습니다. 일본은 전쟁가능한 국가가 아니지요. 일본이 전쟁가능한 국가가 아닌 것과 대한민국이 대만을 도와야 하는 까닭 사이의 차이는 뭡니까. 중국과 대만이 싸우면 대한민국은 무조건 어느 한 쪽을 도우고 거들어야 하나요? 왜? 무슨 까닭으로.... 그러므로 일본을 미군(US.Army)에 편입시켜서 미군의 통제를 따르도록 하면 된답니다. 일본이 한반도 유사시에 자위대가 미군의 일부로 참여하여 한반도에 상륙할 수 있다는 소리를 하잖아요. 미군의 일부라면 자위대가 역시 미군의 일부로 참여하여 대만을 수호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강조를 위해서 크게 한 번 쓸까요?
일본이 한반도 유사시에 자위대가 미군의 일부로 참여하여 한반도에 상륙할 수 있다면 자위대가 미군의 일부로 참여하여 미군의 통제 하에 대만을 수호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국이 하나의 중국을 천명한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뉴스를 보는 사람은 진작부터 알고 있던 일입니다. 그럼에도 대만은 징집제를 폐지하고 몇일 놀다가 집으로 간다면서요? 휴대폰으로 영상 보고... 게다가 혐한 정서도 강하다고 하잖아요. 그 와중에 대만 사람들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미국이 막아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나라를 누가 왜 지켜야 합니까?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이 기괴한 짓을 한답니다. 올림픽 중계 방송을 하면서 어떻게는 대한민국을 방송에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카메라 호카스(Focus)를 대한민국이 보이면 카메라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행위를 한답니다. 그래가지고서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Focus on 을 호까숀이라는 발음으로 질문하기도 하지요. 선후가 바뀌었나? ㅡㅡ
에궁 모르겠어요. 그거나 그거나...
일본이 대한민국의 존재감을 지우려는 것은 한반도를 장악하려는 일본의 야욕이 있으므로 그렇다고 하지만 유럽이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활용하겠다는 발상은...? 호카스(Focus)를 어디다 두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대한민국 군사력이 미국 만큼 강력하다거나 하는 그런 뜻일까요? 아니면 반대로 대한민국의 존재감을 지우려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후자 쪽 같은데? 중국을 공장으로 평생 부려먹을 자신이 있다는 것인지... ㅡ,.ㅡ
유럽 자체가 그런 생각을 했다면, 아무래도 평화기간이 너무 길어서 유럽이 상황판단력이 느슨해졌거나 일본이 로비를 한 것이라면 여전히 일본의 영향력이 강력하다는 말이기도 할 것인데... 유럽에 로비해서 한국의 군사력을 활용해야 한다는 썰을 풀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한반도에서 만약에 전쟁이 터지든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든지 그 규모에 따라 적지 않은 인명이 죽어나가게 될 수도 있는데, 일본이나 미국이 원하는 만큼만 군사력 타격을 가할 확신이 있다는 뜻일까요?
대만을 도우면 안된다는 관점에서 TSMC가 점유하고 있던 파운드리 부문 때문에 삼성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그런 관점에서 대만을 도우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것과는 무관합니다. 만약이지만 중국과 대만 사이에 군사갈등이 발생한다면 삼성 주식도 모두 팔아야지요. 주가의 근거를 기업의 영업이익률, 장기 전망 뭐 그러면서 온갖 전문가들이 썰을 풀지요? 그 전제가 무엇입니까. 뭐 물어볼 것도 없이 인구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강조를 위해서 크게 한 번 표시할게요.
인구
인구가 있어야 생산과 소비가 활성화 될 것인데 중국과 대만이 싸우면 전쟁 경과에 따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을지 예상하기 힘든데 대한민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비중이 33% 정도 된답니다. 그 중 반도체 비중이 높지요? 상황에 따라서 다 뒤지고 남은 인구가 없을 수도 있는데 무슨 여력으로 반도체를 생산하고 소비하겠습니까. 아닌가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여 중국과 대만간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전으로 확전된다면 대만은 TSMC가 다쳐서 세계 경제가 위험하고 중국이 공격 당해서 인구가 대폭 감소하면 세계에는 공장이 사라져서 공산품 공급에 문제가 생깁니다. 대만의 미사일이 산샤댐을 향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산샤댐이 파괴되면 피해 인원이 4억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팬데믹 상황에 중국이 거대도시들을 봉쇄하고 있는 중인데, 물이 고여 있으면 각종 병균 등도 더욱 잘 배양될 수도 있습니다. 중국의 인구가 절반으로만 줄어도 세계 경제에는 혼란이 올 것입니다. 아닌가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뉴스 뜨자마자 삼성이고 뭐고 주식 죄다 팔아야 한답니다. 국내 기업들도 중국에 공장 많이 지었거든요.
2차 대전 이후 유럽은 전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독일 역시 군비를 대폭 축소하기도 했지요. 21세기에 웬 전쟁이냐?고 할 만큼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장기화 되고 있는 사태를 만나 유럽으로서는 대한민국의 군사력에 대해서 새롭게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북이 분단되어 있고 북한이나 중국, 일본 등을 경계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것은 고려를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UN 평화유지군에 참가하기도 하고 뭐 그러기는 했지만 미국처럼 전 세계에 함대를 파견할만한 그 만한 군사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세계 6위 수준이기는 하나 인접국들의 군사력에 비하면 아직도 열세이며 유럽이 대한민국에게 군사적 도움을 희망하고 있는 것과 달리 대한민국이 군사 운용에 공백이 생기거나 착오가 발생하면 예상하기 힘든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점을 유럽 여러 나라들은 고려를 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금 당장 눈 앞에 닥친 현실 때문에 한국의 군사력이 돋보일 수 있으나 러시아보다 더 문제는 중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많은 공산품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까닭으로 그런 생각을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 시점에 유럽이 한국의 군사력을 평가하고 도움을 희망하는 것은 냉철한 사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그토록 애타게 하나의 중국으로 포함시키려는 것은 TSMC 때문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삼성도 가지면 더 좋지요. 길에 100$ 지폐랑 100Euro 지폐 두 장이 떨어져 있으면 어느 것을 줍겠습니까? 두 장 다 주워야지요. 그걸 몰라요. 60만 대한민국 군을 유럽으로 데리고 가겠다는 뜻인가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누가 지키고 삼성은 누가 지켜요? 중국은 도무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지...
앞에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썼는데,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TSMC의 위상 때문에 미국이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TSMC를 자폭시키겠다고 대만 총통이 말했다는데 대만 총통이 TSMC를 자폭시키지 않아도 미국이 TSMC를 폭파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내가 미국대통령이라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상황이 오면 전쟁 상황을 봐가며 안되겠다 싶으면 TSMC를 확실히 날려야지요.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또 하나, 동남아 내륙 5개국이 있습니다.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이지요. 중국이 라오스에 철도 개통한 것 아시잖아요. 라오스가 동남아 내륙 5개국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라오스가 친중 공산국가인가? 그렇습니다. 중국이 태국에다 엔진도 없는 잠수함을 3척이나 팔아먹는 고도의 수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고도의 수단을 가지고 있으니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유럽에다 다 떨어진 방호복 팔고 그러잖아요. 미얀마 군부를 중국이 지원하고 있고 베트남 지하철 외에도 베트남으로 가야 할 물건들을 잡아두고 있다고도 하더군요. 현재 중국이 남중국해의 섬들을 사들이고 있다고도 하고... 중국이 대만 침공하겠어요?
성동격서(聲東擊西)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리는 동쪽에서 내고 서쪽을 공격한다는 말이지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처럼 온갖 요란한 소리를 내지만 정작 서쪽으로 확장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럴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혹시 짐작하시나요? 전선(戰線)이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헤밍웨이 작품인가요? 중국 입장에서는 서부전선은 아무 이상이 없네... 그러게? 세계 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하려 한다더니만 중국 견제를 위한 포석으로 생각되는데... 사람들마다 중국의 항공모함이 전함이 아니라 그냥 큰 배 라거나 함재기가 시원찮다는 온갖 평을 하지요? 그래가지고 미국 전함들이 중국 항공모함을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술래잡기 하며 놀고 있다면서... ㅋ
성동격서, 소리장도, 와신상담, 만천과해, 격장지계, 고육지계, 권토중래 등등
병법에 관한 온갖 성어들이 생겨난 곳이랍니다. 중국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까요? 왜~~~?
내륙 동남아를 장악하고 남중국해를 확보하면 대만 물먹일 수 있는데 뭣하러...?
게다가 전선(戰線)도 더욱 확대되어 미국이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중국이 전선(戰線)을 자꾸 확대하면 미국 조차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답니다.
제가 쓰는 포스트에는 미국더러 금리 올리라는 내용이 있답니다.
요즘 같이 유가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데 미국이 금리 올리면 기름없고 자원없는 대한민국은 X 된답니다. 하지만 단기간 대한민국이 X 되는 것보다 중국이 성장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문제랍니다. 아닐까요? 중국이 전선을 확대하고 있잖아요. 전 세계에 파견되어 있는 미국의 모든 함대를 서태평양으로 불러오게 되려나요? 그럼 유럽은...? 중동은...?
중국이 전선(戰線)을 확대하고 있다
강조를 위해서 크게 표시했답니다.
중국이 G2로 성장하기 전에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일본에 크게 의존했답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의 극동 아시아 상황을 일본이 주도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대한민국 60만 병력을 대만을 지키는데 활용하고 유럽의 위기도 도와주고 뭐 그런 식으로 여론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라면...
에궁 모르겠습니다.
2차 대전의 추축국이면서도 세계 5위의 군사력을 획득한 일본입니다. 해군력은 아시아 제일이지요. 그럼에도 호카스(Focus)를 대한민국에 맞출 수 있는 일본이 참 대단하기는 하지만, 원래 유혹이라는 것이 참 묘하지요. 죽어도 죽는 줄 모르도록 하잖아요. 그래서 팜프파탈이라는 말도 있고 그런 것인지 모르겠기도 한데... 글쎄요. 대만 저 정신없는 것들을 도우려고 피같은 대한민국 장병들이 대만으로 가야 한다? 도무지 어느 씁새의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도무지 알 수 없기는 한데, 대한민국 통화는 SDR에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답니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강력해 보이는 것은 우리가 처한 현실 때문이지 일본처럼 전쟁놀이를 즐겨서가 아님을 특히 유럽은 냉철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지랄병을 하는 것은 일본이니 그렇다 쳐도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까지 뛴다는 속담처럼 대만까지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이 어이가 없어서 몇 자 끄적였습니다.
중국의 확장과 팽창 = 저그(Zerg)의 보라색 바닥판의 확장
중국 군사력의 핵심은 해군력과 공군력이 아니라 막대한 인구를 바탕으로 하는 저글링(Zergling) 이라는 것... 감안하시고 술래잡기만 하지 말고 내륙 동남아 상황도 좀 살피시길...
미국은 금리 올려야지?
쪽바리 새끼들이 푸는 썰을 들으면 대박이 날 것 같은... 뭐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일까요?
그까짓거 벌어와야 법정화폐(종이조각) 아닌가요? ㅋ
일본이 엔화를 계속 발행한다면서요? 엔화는 달러나 유로 등으로 언제든지 환전가능하니 오늘 1억이던 건물이 내일이면 2억 3억도 될 수 있어서... 왠지 점점 더 부자가 되는 듯한... Ouh~ Wonderfoo...ul~~! 크게 한 번 표시할까요?
Ouh~ Wonderfoo...l~~!
중국 시진핑 주석을 Foo(foo)라고도 한다면서요?
그러게 달러고 유로고 엔화고 자꾸 찍던지 말던지... ㅡ,.ㅡ
미군 전함들 술래잡기 놀이 하라며 랴오닝 함 던져준 것일지도 모른답니다. 미군 병사들이 얼마나 재미있어 하겠어요.
중국 저 쪽밥들 ! ㅋㅋㅋ (What the fool China !)
이러면서 우월감에 취해서는... 중국 땅덩이가 커지고 있는 중인데...
미소냉전에서 미국이 소련을 붕괴시킬 수 있었던 것은 군비경쟁이었습니다. 무기 만드는데 의외로 개발비와 제작비가 많이 드나 보더라고요. 미소냉전 미국의 GDP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었습니까? 그리고 2022년 지금은? 중국이 땅덩이를 확장하면 - 직접적으로 중국 영토가 커지는 것은 아니지만 동남아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니까 - 미국은 중국의 넓어지는 영역에 따라 더 많은 군비를 증강해야 한답니다. 강조를 위해서 크게 한 번 표시하겠습니다.
중국이 땅덩이가 커지고 있다 - 영향력이 동남아 인접국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국은 넓어지는 중국의 영역에 따라 군비를 대폭 증가시켜야 한다.
세계 GDP에서 미국의 GDP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영상 내용을 제외하면 모두 평범한 서민의 뇌피셜입니다. 재미삼아도 보시고 참고삼아도 보세요.
대한민국 국사교과서는 언제 바로잡히려나...
일본 개XXXXX ... 또 욕 나오네
혹시 일본이 중국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는 것을 예상하고 중국의 영역이 더 커지기 전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기를 유도하려고 하고 있을까요?
'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또 사야 되는데... ㅋ (0) | 2022.04.22 |
---|---|
시골의사 박경철이 사기를 당했다네요 (5) | 2022.04.22 |
러시아가 전쟁을 멈추게 하는 방법? (0) | 2022.04.22 |
반도체 지옥문이 열렸다? (0) | 2022.04.22 |
필리핀은 안전할까? (0) | 202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