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의 범위는 어디까질까?

중국 전문가로 삼프로TV나 다른 관련 채널에 종종 출연하셔서 중국문제를 설명해주시는 분으로 이철박사가 계십니다. 중국의 최근 10대 국정과제를 설명해 주시네요. 봐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미국 텍사스, 동남아나 브라질 등 곳곳에서 홍수나 폭우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현재의 기후변화가 아마존의 파괴나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등 외에 중국경제가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파괴되면서 저장할 수 있는 수분이 줄어들었고 중국경제가 성장하면서 지하수를 무진장 퍼썼을 수도 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메콩강을 막아버리기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수분이 대류하는 환경을 중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변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이지요. 무식한 ..

미중갈등이라는 말을 처음 들은 것이 그래도 3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경제나 국제정치 뭐 그런 것 모릅니다. 단순한 서민이다보니 "미국이 긴축을 진행하면 중국경제가 기우뚱하면서 몇년 안에 미중갈등은 끝나지 않을까?" 하는 뭐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본 강준영 교수님 영상을 보고 나니까 "어! 그게 아니고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부터 미국이 긴축시작하면 세계 곳곳은 경제위기나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뭐 그랬지 않았습니까. 경제도 국제정치도 모르지만 뉴스는 그래도 쬐끔 봐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 정도만 아는데, 영상에서 강준영 교수께서 국제정치의 구도라거나 하면서 미중갈등은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해 주십니다. 단순무식한 서민이라 미중갈등이 몇년 이내에 끝나리라 예상하던 것을 다..

최근에 어느 지역 아파트에서 신고가가 떴다고 하던데, 강남에서도 재건축이 거의 진행되지 않고 전국에 아파트 매도 물량이 수십 만채가 있다고 하는 등 일부 부동산 관련 기사와 상반된 의견을 말해주는 영상입니다. 얼마 전에 19만채 공급누락 되었다는 뉴스 있었는데, 그 외에도 부동산 관련 통계가 실제 시장상황과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것을 통계조작이라고 하나요?  DSR 도입되었고 금융기관들 경기대응 완충자본을 더 쌓아야 하므로 은행들에서 대출 받기 더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제1 금융권이 그렇다고 한다면 저축은행 등 제2 금융권은 더 대출받기 어렵지 않나요? 아파트 신고가가 떳다는 뉴스 보다 아래 영상이 좀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링크 연결합니다.  https://www.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