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의 내용은 순전히 일개 서민의 뇌피셜에 불과합니다. 10000여쪽에 달하는 일본 외무성 문서가 얼마 전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그 문서의 내용 중 중국 천안문 사태 당시의 일본의 태도나 입장을 설명하는 것이 있는데, 당시 일본을 제외한 G7 국가 모두가 중국을 비난하고 함께 제재하자고 했는데 일본만 반대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내세운 명분이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통해 민주화시키겠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국이 민주화가 된 것이 아니라 중국몽을 대외에 천명하면서 일본의 주장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튀어나왔습니다. 일본은 중국이 민주화 될 것이라고 확신했을까요? www.youtube.com/watch?v=1ey5U3bXoNY&list=TLPQMDYwMjIwMjEC5mfi069eFQ&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