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극우재단이 오래 전부터 한국 유명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대학은 대한민국에서는 보통 학교명으로도 불리지 않고 다만 모두들 SKY 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한국 대학에 장학금을 지금하는 그 재단의 창립자가 2차 대전의 일본 전범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재단의 이름은 일본재단(사사카와 평화재단) 이라고 합니다. 창립자는 2차 대전의 전범인 사사카와 료이치 라고 하네요. 거대 자금을 형성하여 세계 유수 국가에 장학금을 지원하여 일본 극우세력의 아군을 만드는 역할을 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계 유수의 나라에서는 재단의 창립자가 전범이라는 이유로 일본재단의 지원을 받는 것을 꺼리며, 대한민국에서 해당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한국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