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가 1800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에서 매우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는데, 아래 영상 보시면 아무래도 판다는 중국에서 키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코끼리 키우는 것의 10배 유지비가 들고 우리를 만드는데도 적은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늙어서 사망한 것 까지도 까다롭게 공동 부검을 하기도 하며, 보상금을 수 억원씩 요구하기도 한다네요. 살 만큼 살고 죽었는데 살 만큼 살아서 더 이상 살 수 없는 중국은 살릴 수 있다는 말일까요?
판다는 중국에서 키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M9k9kayb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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