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뽑고 막걸리 한 잔... 어제는 마당에 난 잡초들을 뽑았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하던 2월 말 쯤부터 나기 시작하는 거 같더니 제법 자랐더군요. 실상은 잡초인지 아닌지 잘 알지도 못합니다. 삽으로 옆을 푹 파서 뒤집어 보니까 뿌리가 제법 굵은 것들도 있더군요. 생물시간에 뿌리가 굵을수록 고등식물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 공상록 2008.04.11
리눅스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ie4linux 왜 사진이 안올라가냐... ㅡㅡ 아 밉다. 어쨌거나 리눅스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쓸 수 있게 해 주는 놈이 있네요. 그런데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버박(virtual Box)에 XP 설치해서 인터넷 접속해 본 적이 있는데 아주 잘 작동했습니다. 버박 속 IE에 비하면 아직 안정성이 많이 약한 거 같습니다. 공상록 2008.04.09
또 다시 글쓰기...테스트 이야.. 우분투에서는 글쓰기가 된다. 리눅스라는 것을 들어본 지 15년이 되어간다. 레드햇 4.0 5.2 등등이 배포되던 시절 파티션 나눠보고 설치하고... 그 때는 XWindow는 꿈도 꿔보지 못했던 건데. 이젠 CD 구워서 CDROM에 넣고 마우스로 버튼 몇 개만 누르면 XWindow까지 자동으로 설치된다. 올해로 마흔살이다. .. 공상록 2008.03.27
데비안에서도 글쓰기가 안되네요.... ㅡㅡ 이야 HTML 에디터로는 또 글쓰기가 되네... ㅡㅡ 요 며칠 사이 쿠분투며 데비안을 설치해 봤습니다. 쿠분투나 데비안 둘 다 그냥 에디터로는 글쓰기가 안되네요. 우연찮게 눌러본 HTML 에디터로 글쓰기가 됩니다. 그려... 태그라고는 br 태그랑 p 태크 밖에 모르는데... ㅎㅎㅎ HTML 에디터로 몇 자 쓸 수 있다.. 공상록 2008.03.25
아~ 아~ 글쓰기 테스트... 글쓰기 테스트... 글쓰기가 잘 되는지... 글쓰기 테스트 중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같은 것은 잘 안하지만, 블로그 같은 웹 상의 공간이 하나쯤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리눅스를 써보려고 궁리를 하고 있는데, 어느 곳에 가지고 있던 블로그는 리눅스로 글쓰기나 메뉴관리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다음.. 공상록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