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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弘益人間) 삭제법안? (국사교과서 개정해야 한다)

참그놈 2021. 4. 22. 15:13

민주당에서 교육기본법에 명시되어 있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을 삭제하고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이라는 말을 모든 시민으로 하여금 이라는 말로 대체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교육 기본법 제2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 2조 (교육이념) 교육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적 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이하 생략)


해당 법안을 발의한 의원은 민형배, 김민철, 문진석, 변재일 등 12명이라고 합니다.

 

www.youtube.com/watch?v=jtLKMOxkCxY&list=TLPQMjIwNDIwMjHsLh-fhTOXTQ&index=3

 

여러분은 홍익인간(弘益人間)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삼국유사에 적힌 단군사화를 알고 계신다면, 환인, 환웅, 단군 세 분을 연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환인이나 환웅은 신화적 요소가 있다고 하십시다. 하지만, 국사교과서에는 환인이나 환웅은 고사하고 단군조차 나오지도 않다가, 2009년 국사교과서에는 "BC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 라는 문장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그 문장 하나 밖에 없어요. 고조선 사회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술이 없습니다.

 

한편, 해당 문장을 추가한 것에 대해 송호정이라는 학자는 "BC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는 문장을 교과서에 추가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으면 찾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해당 영상링크는 추가하지 않겠습니다. 송호정 박사가 어떤 분이냐면 대한민국 제1호 고조선 박사지요. 그 박사논문의 요지는 "단군은 신화다"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화이므로 역사적 관점에서 고찰하기에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 (김상태,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참고)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앞세워 한국사를 왜곡했고 한국사에서 단군 지우기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단지 한국사만 왜곡한 것이 아니라, 일본이 한때 돈을 무진장 벌어서 미국 유럽 할 것 없이 온 세상을 다니며 사바사바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단군이나 고조선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입장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부가 대한민국 정부 산하의 기관이며, 해방 후 70년이 넘도록 국민들이 배우는 교과서를 저술하였으므로, 국사교과서야말로 한국사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입장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이 노동문제, 최저임금, 부동산 문제 등등을 이슈로 삼는 동안 우리 역사는 조선총독부가 지어놓은 테두리 안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했고, 그나마 2009년에 BC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 라는 문장이 하나 추가되었는데, 해당 문장도 언제 삭제될 지 사실은 모릅니다. 송호정 박사는 현재 한국 교원대 교수로 알고 있습니다. 국사 선생님들을 걸러내는 학교의 교수라는 것입니다.(위에서 단군 관련 문장이 국사교과서에 추가된 것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교수라고 언급했습니다)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도 진작부터 파괴 예정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래 우리나라 곳곳에 남아 있는 최소한 단군으로부터 유래하는 역사적 연원을 모두 파괴하려는 일본의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단락에서 국사 선생님들을 걸러내는(길러내는 아닙니다) 이라고 적은 것은, 현재 대한민국 역사학계에서는 단군을 역사적 관점으로 논문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논문 통과는 고사하고 심사조차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어느 책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희진, 거짓과 오만의 역사?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단군이 신화이므로 역사적 관점으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 상기하세요. )

 

흔히들 토착왜구라는 말로 일본과의 공조를 강조하는 분들을 지칭하기는 하지만, 토착왜구들이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상당수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저들의 의지대로 교육기본법에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대명제가 사라질 가능성이 없지는 않아 보입니다.

 

고(故) 노무현 정부에서 고구려 역사재단을 만들어 동북공정 논리에 대응하라고 했더니, 나중에 동북아 역사재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중국이 만리장성 동쪽 끝을 황해도까지 이어붙였는데,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중국의 주장을 인정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정부 관계자들이 바란 결과일까요? 고구려 역사재단에서 고구려는 한국사의 한 부분이지만, 동북아 역사재단이라는 명칭에서 동북아는 중국, 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 러시아의 연해주와 쿠릴 열도까지를 포함하는 명칭이 되지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초기에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 등과 역사 문제가 거론이 될 때, 정치가 학문의 영역을 침범하면 안된다면서 거세게 반발을 해 대더니, 재작년(?)에 가야사 특별 전시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야 지명을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는 나오지도 않는 일본서기를 인용하여 설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각하나 문재인 정부 관계자들이 바란 결과일까요? 최고 통치권자가 역사의식이 있는 분임에도 과감하게 뻘짓을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말이지요? 그들은 선출직 대통령을 압박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민 개개인들은 먹고 사는 것이 촉박하여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요. 하긴, 팬데믹 상황에 임대료는 자꾸 청구되고, 각종 공과금 청구서도 날아오고, 임금 지불도 해야 되고... 도무지 무슨 상황인지 감을 잡을 새도 없이 쫒기면서 살게 되어 있는 구조이기는 하지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역사 공부 또 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겠어요?

 

우리는 흔히 우리 역사를 반만년 역사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국사교과서를 통해 우리 역사가 반만년이라고 배운 적이 없습니다. 40대 이상인 분들에게 한 번 물어들 보십니다. 우리 역사가 반만년이라고 배웠는지, 40대 쯤이라면, 국사 교과서에 "삼국유사에 의하면, BC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고 한다" 라고 적혀 있었을 것이고(6차 국사교과서가 몇 년간 쓰였는지 사실은 잘 모릅니다), 그 이상의 연배는 그런 문장조차도 국사교과서에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고조선에 대해서 어떻게 배우고 있을까요? 국사교과서가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입장이라 생각한다고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흔한 말로 반만년, 반만년 하지만, 문헌으로 입증되지 않는 말은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 국사 교과서에서 반만년을 가르치지 않았고 배운 적이 없는데, 무슨 근거로 반만년을 말할 수 있습니까? 외국인들을 만나서 한국의 역사가 반만년이라고 하면 웃음거리밖에 안될 겁니다. 대한민국 국사교과서에는 반만년이 없으니까요. 국사교과서는 대한민국 역사학자들이 지금까지 연구한 결과를 집약한 한국사 개설서입니다. 즉, 국사교과서에 언급된 만큼만 우리의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7차 국사교과서에 "BC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 라는 문장이 추가되어 시간적 길이는 반만년에 이르게 되었지만, 해당 문장의 전후문맥을 보면 고조선에 관한 설명은 없습니다. 게다가 위에서 삭제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지요? 교과서에 위 문장이 추가 된 것이 10여년이 조금 넘었으니 지금의 20대나 30대 초반은 그나마 반만년 역사에 대해서 기별은 있을까요?

 

한반도를 장악하려는 일본의 100여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서는 일본에게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일본이 저지른 역사왜곡이나 각종 로비질 등이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데 날개를 달아준 셈이 되었고, 중국이 확장정책을 펴 나가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기본법 개정안 역시 일본의 의도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라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는 구멍을 뚫는 일이 될 것이고 중국에는 또 한 번 힘을 보태는 일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어쩌다 역사의식이 있는 분이 대통령직을 맡게 되시면, 지붕위에 올려놓고 사다리 치우는 꼴이니, 대한민국 대통령이야 어느 분이 되시던지 아마 신경도 별로 쓰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게 선출직이야 5년이지만 자신들은 터줏대감들이잖아요.

 

 

저는 일개 동네 막노동꾼입니다. 배운 것이 없어 막노동을 하고 천하게 살지만, 그래도 내 나라 역사는 대강이라도 알아야 하지 않겠나 싶어 역사책 몇 권을 샀는데, 그때부터 혼란에 빠졌습니다. 주류사학, 강단사학, 식민사학, 유사사학, 재야사학, 사이비역사학, 환빠, 식민빠 등 온갖 희안한 말들이 가득한 곳이 대한민국 역사학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서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사교과서는 조선총독부가 지은 범위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비판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장 저술 참고, 또는 이덕일 역사TV 참고, 또는 남의현 강원대 교수 유튜브 영상 등 참고)

 

저는 한반도로 진출하려는 또는 한반도를 장악하려는 일본의 계획이 성공할지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이미 토착왜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기득권에 그득하고, 역사교육마저 장악을 했으니 성공할 가능성이 작다고는 할 수 없을까요? 혹시 일본의 그 계획이 성공한다면, 멀지 않은 시기에 반드시 군사적 갈등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기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쿠릴열도, 센카쿠 열도에 대한 영토분쟁을 계속하고 있는 일본이니까요. 한반도 재진출에 성공하면 이제 만선사관 뭐 그런 거 또 거내려나...?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향해 패권 도전을 하지 않겠다, 군비경쟁을 하지 않겠다 뭐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원래부터 군비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중국이 미국을 향해 군비경쟁을 하려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소련이 어떻게 붕괴되었는지 이미 봤는데. 무서운 것은 중국의 인구와 현재의 경제력입니다. 게다가 미국과 유럽 그리고 극동 아시아 사이에는 태평양이 떡하니 놓여 있지요. 중국인들 떼거지로 몰려 다니며 관광도 하고 시진핑 만세를 외칠 수 있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중국에서 들락거리는 인구만큼 여행이나 관광을 아시아로 오기 힘듭니다. 군비경쟁을 할 필요 자체가 없지요. 돈과 인구로 그리고 역사와 문화로.. 그럼에도 무기야 사실 있으면 더 좋은 것이니 구색이라도 갖추려 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한국의 역사를 말살하여 일본이 한반도를 장악하려고 용을 써왔지만, 중국으로서는 가만히 손도 대지 않고 코를 풀게 생겼습니다. 일본과 한국에 거주하는 토착왜구들이 중국이 볼 때는 얼마나 기특하겠어요. 게다가 한국이고 일본이고 인구도 자꾸 줄어들고 있는데...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 있으므로 관광객 선박으로 몇 바구니 실어다 넣었다 뺐다 하면서 서울에서 장사하는 자영업자들 골병 들이기도 쉽고... 

 

 

중국이 일본을 사랑합니다. 미치도록...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군비를 증강합니다. 일본 대신 중국과 피터지게 싸우려고...

중국은 미국과 군사적으로 싸울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체통이나 세우면 됐지...

(랴오닝함은 중국의 체통이지 실제 투입 가능한 전력이 아니라는 것을 미국은 알지 못합니다.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쓰는 바보가 아닙니다. 중국은. 동남아 잡는데 랴오닝함도 가당찮지요. 중국은 미국을 군사적으로 상대할 생각조차 없어요. 일단 그럴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까. 시진핑 주석이 전쟁준비를 하라! 고 했다면서요. 내부 결속은 해야지... ㅡ,.ㅡ 중국이 군사기술 개발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뜻은 또 아닙니다.   저의 뇌피셜)

중국이 대한민국 토착왜구들을 더욱 사랑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말조차 잇지 못하고... 그럼에도 지금은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기쁨을...

대한민국 토착왜구들을 보고 있자니 일본이 더욱더욱더욱... ... 갸륵하게 보입니다.

중국이 확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일본과 대한민국 토착왜구라는 것을 미국은 알지 못합니다. 알아도 발을 빼지 못합니다. ㅜ.ㅜ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말 나온 김에 대한민국 국사교과서 개정이 진행되면 좋겠네요. 이덕일 소장이나, 남의현 교수 등과 같이 폭넓은 문헌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분들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조선시대 선비 유학자들 중에 요동의 위치나 한사군의 위치 등에 대해서 여러 주장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열하일기만 해도 대륙적 기상을 언급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무슨 까닭인지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한반도에 한정한 주장들만 채택을 한다고 합니다.

 

교육기본법 제정안으로 시작해서 엉뚱하게 역사 이야기로 빠져서 상관없는 이야기같지만, 일본이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의 역사 및 문화를 말살하려 했다는 것을 상기하시면, 그 때부터 시작된 일본의 지랄병같은 노력이 지금도 토착왜구 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해 볼 일 아닐까요? 단군이 역사가 되면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반만년이 되지만, 단군이 신화가 되는 순간 한민족의 역사는 2000년으로 시간적 길이가 줄어듭니다. 일본은 자국의 역사가 2600년이라고 주장하는데, 조센징들 역사가 일본보다 길다는 것에 심한 열등감과 자괴감을 느끼고 있지요. 당랑포선(螳螂捕蟬)이라고, 사마귀가 매미를 잡고서는 좋아라 하고 있는데 뒤에 참새가 버티고 있더라는... 그러게, 일본 그리고 토착왜구 여러분들 부지런히 뛰세요. 중국이라는 거대한 참새떼가 회심의 미소를 손으로 가린채 기다리고 있으니... 에궁 병신들...

 

미국이 짠하네.... 625때 미국 인구 5천만 가량일 때, 무려 150만이나 되는 미국 젊은이들이 참전해서 지킨 곳을... 한겨울에 손발 터져가면서... 지금은 1950년대 아닙니다. 그때 태평양은 몹시 넓은 바다였지만, 지금은 미국 시민들이 여행하자니 비행기값 많이 드는 바다이겠지만, 군사적 목적이라면 이제 대양은 없다고 봐야 하지 않나요? 그러게 미국은 천부적인 지형을 하느님께 부여받아 걱정없이 잘 살 수 있었지요. 동으로 대서양, 서로 태평양. 톰 소여랑 허클 베리 핀이 뛰놀던 미시시피 강줄기 하며... 과거의 미국은 하느님의 축복도 받았고 사명감도 있었지요. 그러나,.... 몰라! 생략.

 

일본도 대단하지만 토착왜구들도 참 대단하지요? 미국이 슬슬 발 빼는 시늉을 하고 있는데(중국이 일본 공격하면 한국은 자동참전하라)... 에궁... 미국의 입장에서야 한중일 삼국이 치고 받으면 나쁠 것도 없지요. 뭐. 내가 미국이라도 발 뺀다. 하필 이런 상황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니 이런 뇌피셜을 그리지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꿈에서도 모르고 살았을거에요.

 

이 글을 미국 관계자가 볼지 모르지만, 발을 빼더라도 전작권은 돌려주고 발을 빼기 바랍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중일 3국이 한통속으로 돌아가는 것저럼 보이겠지만, 중국은 현재로서는 일본과 대한민국 토착왜구들이 하는 짓을 웃으며 지켜볼 뿐이니까. 중국이 만만디로 돌아서는 것이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이지요. 미국에 도전 안한다고? ㅋ 또,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중국을 견제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도 공부들 좀 하시고...

 

 

미중 관계에 대한 내용은 일개 서민의 뇌피셜입니다. 재미삼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