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에서 환국(桓國)을 언급했다네요. 그때가 1942년인데 환단고기도 없던 시절입니다. 환단고기도 없던 시절에 환국(桓國)을 언급한 이런 내용을 왜 이제서야 보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역사를 왜곡해서 얻으려 한 것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관한 기록이므로 정부 기록물에도 그 근거가 분명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환국은 고사하고 단군조차 신화라고 주장하는 까닭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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