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성들의 성기가 커져가고 있다 - 일본 영화 리뷰?

유튜브에서 일본 영화 리뷰는 잘 안보는 편이지만, 소재가 소재라서 그런지 보게 되었네요. 남편의 성기가 너무 커서 여성의 성기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답니다. 그리하여 잠깐 방황을 하지만, 결국 아이를 낳지 않기로 결정하고 양가 부모를 설득하여 함께 산다는 결말로 이어집니다. 참 황당한 발상이지요? 너무 커서 안들어간다니...

 

꿈보다 해몽이라고 했습니다. 영화의 요약본을 봤을 뿐이지만, 영화는 잔잔하게 진행됩니다. 어느 부부가 성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부부 각자가 제 각각 문란한 성관계를 한다거나 하는 그런 묘사도 없습니다. 물론 여성은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부분조차 자신(여성)이 정상임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결국에는 아이낳기를 포기하지만 둘은 행복하게 산다는 결말로 이어지는데, 사실은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답니다. 일본의 출생률도 하락하고 있는 것 아시지요?

 

여성은 정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C1fGc4CuVU 

 

 

시절이 시절인지라 여성의 인권이 강조되고 신장되기도 하지만, 남성은 대체로 조직의 일원이었습니다. 지금도 남성은 어느 나라를 살든 조직의 일원입니다. 공무원이든 기업인이든 야쿠자든 뭐든, 어느 조직이든지 가담해 있고 야쿠자 조직에 가담하고 있더라도 그 조직이 국가에 납세를 한다는 차원에서는 남성은 어느 한 국가의 조직원이 되는 것인데, 국가의 이상에 따라 남성은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일부 또는 전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자의 성기가 너무 커서 여성의 성기에 들어갈 수 없다? 일본이라는 국가가 야망이 너무 커서 일본 남성들에게나 여성들에게 사생활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남자의 성기 크기로 표현한 것이라면요? 남성은 조직의 일원이라니까요.

 

세상 사람들 다는 아닐지라도 일본이 경제적 우위를 기반으로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압니다. 그리고 일본이 뭔가 영햑력을 계속 행사하려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리하여 일본의 남성들은 성기가 계속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나 똑같겠지만 일본 민중이 바라는 것은 소소한 행복이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느끼는 가정의 정서가 기본일 것인데, 일본이라는 나라의 야망이 서민들의 생활을 압박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화 요약본에 불과하지만, 영화가 잔잔하게 진행되지요? 이는 일본에서 결제서류에 도장을 찍는 방식과 연관지을 수 있는데, 저항이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그리하여 일본이라는 나라가 자연적으로 소멸하게 될 것을 예고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출생률 또는 출산율 하락으로 0에 수렴하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영화를 소개하는 채널에서는 힐링 이라면서 소개를 하던데, 일본을 사는 서민들 차원에서는 힐링일 수 있습니다. 일본식 제국주의 확장을 일본인들이 원치 않는다는 말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경제의 특징 아시지요?

국가나 기업은 부자인데 서민들은 가난하다.

 

그 와중에 정부가 세금을 올리든 뭘 하든 일본 민중이 일본 정부에 저항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아끼려 노력하고 순응하려다 한계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일본 영화 리뷰를 본 것 중에 "어느 가족?" 인가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 영화 리뷰를 보고 "참 좋은 영화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 영화는 일본의 치부를 세계에 알렸다면서 감독을 포함하여 작품 자체가 시련을 겪었다는 후일담을 보기도 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야동을 포함해 일본 영화를 사실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워낙 일본산 야동이 많지만, 품번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조차 알게 된 것이 3년 정도 될까요? 진짜로 일본쪽 컨텐츠는 의도적으로 외면한 것이 아닌데, 저는 접하지 않기도 하고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아오이 소라 라는 이름을 야동을 봐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한효주가 나오는 어떤 영화를 보고 알았다니까요. 남자 주인공 몸이 매일 자고 나면 바뀌는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일본 야동이 워낙 많아서인지 어째서인지 어쨌거나 일본 영화까지 거의 본 일이 없는데 -  오겡끼 데스까? 그 장면만 유튜브에서 몇 번 보기는 했네요. - 오늘은 어쩌다 보니 일본 영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하나 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나 뭣도 모르는 저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내용으로 보이네요. 꿈보다 해몽이잖아요. 감독이 의도한 주제가 반드시 관람각들에게 획일적으로 똑같이 전달된다는 법이 어딨습니까.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는 맛있다고 하고 누구는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또 누구는 맛없다고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링크로 소개한 영화의 내용이 일본 사회에서는 힐링일 수도 있지만... 글쎄요.

아소 다로 그 양반이 아직 살아 있어서 그래요. 늙으면 죽어야 된다고 말을 한 사람인데 아직까지 살아 있지요? 그 양반 80정도 되었을 걸요? 그래서 위와 같은 영화가 나오는 것이라니까요. 아소 다로가 내일이라도 당장 죽으면 그나마 일본 남성들의 성기 크기가 조금 작아져서 여성의 성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수도 있고 뭐 그렇지요. 물론, 그렇게 작아진 일본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성기 속에서 만드는 아기는 지금의 일본 남성들처럼 성기가 커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겠지만, 일본이라는 국체(國體)는 어떻게든 커야 된다고 믿는 족속들이라... 그게 쉽지 않지요. 아소 다로라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네...

 

저는 노인들이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손주들 뛰노는 모습도 보고 엉덩이 토닥거리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늙으면 죽어야 된다는 아소 다로 같은 일본 정치인이나 인천시 어느 시의원 같은 놈들을 혐오합니다. 에궁... 놈들이 아니라 분들이라고 해야 하나? 도둑놈이 도둑님이에요?

 

 

대한민국 출산률도 떨어지고 있지요? 합계출산률 0.78 이라던가? 앞으로 출산률은 떨어지면 떨어졌지 늘어나지 않을 겁니다. 최소 10여년 간은 대한민국 출산률도 계속 하락한다고 봐야지요.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 값에 못팔아~~~

 

그러면서 버티는 분들 있지요? 그 분들 눈에 흙 들어가고 강남 부동산이 아작 나면 그 때부터 출산률이 점점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 그것도 바라기 힘들 겁니다. 여성의 인권이나 권리는 중요하지만, 페민지 지랄인지들이 지랄옆차기를 너무 해대는 바람에 여성이 출산하는 존재라는 것을 망각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왜 여자가 애를 낳아? 어머머 별꼴이야...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하여 대한민국 경제고 나발이고 거지들만 넘쳐나는... 뭐 그런 시절이 오게 될 수도 있답니다. 출산을 망각하는 세대...

 

 

일본 영화 요약본 하나 보고 별 쓸데 없는 소리를 많이 늘어놨지요?

여성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 아닙니다. 하지만 존재가 존재의 가치를 망각한 것이 권리라면 너무 비참한 일 아니겠습니까. 사람도 먹지 못해 무료 급식소를 찾는데 쇠고기만 먹는 개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ㅡ,.ㅡ

 

참 재밌지요? 재미 없나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으세요? 그럼 아이들 낳으세요. 30대 부부나 20대에 혹시 혼인을 하셨다면, 40대 이상에게는 권하지 않겠습니다. 50대 늦둥이도 권하지 않겠습니다. 부채로 쌓아올린 자산 거품이 터지는 시기가 올 것이고 인구 비율이 어긋나거나 해서 빈부가 뒤집히는 전환기에 와 있습니다. 경제 관련 영상들 보시면 현금을 모으라고 하지요? 현금 보다 아이를 더 낳으세요. 30대 부부와 20대에 혼인한 분들에게만 권합니다. 낳을 수 있으면 셋 이상 낳으세요. 물론, 지금의 경제상황이 어렵다는 것 모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어려움을 어떻게든 견디기만 하면 30여년 후에는 자식을 많이 낳은 분들이 부유해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부채로 쌓아올린 거품이 터진다니까요. 지금 대한민국에 쌓여 있는 거품이 보통 거품이 아니랍니다. 이 거품이 터지면 강남 부자들? 강남 거지 될 수도 있답니다.

 

집값 오른다며 구라치는 뉴스나 영상들이 많지요? 현금 모으라는 영상도 여럿 있답니다. 하지만, 진짜 부자가 되고 자녀들이 넉넉하게 사는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이들 낳으세요. 우리나라 출산율 떨어진답시고 여러분들 꼬시는 거 아닙니다. 말씀 드렸잖아요. 30대 20대 부부에게만 권한다고... 하긴 그 결과를 30여년 후에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니 함부로 권하기도 어렵기는 하네요. ㅡ,.ㅡ

 

아이 많이 낳으면 부자된다 (단 30대 20대 부부 한정)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소멸이 어떤 파장을 가져오는지 논문이나 보고서 등이 세간에 퍼져 있답니다. 단, 미국이 다른 나라가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듯, 부자들은 신흥 부자가 생기는 것을 원치 않지요. 그래서 그런 논문들이나 보고서는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는답니다. 진정 부자가 되고 싶으시다면 개새기 돼지새끼들 마냥 새기뜰만 우루루 낳았다는 비난을 듣게 되더라도 많이 낳으시길...

 

대출금에 이자 갚고 난방비 냉방비에 물가도 오르고... 씨파 뭔 미친소리야? 싶으시지요?

인구 감소가 가져오는 경제적 파장이 어떤 것인지 조용히 검색들 해 보시고 해당 논문이나 보고서 저술 등을 보시거든 입 꾹 닫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알리지 마시고 부지런히 하세요. 응? 삼성가나 현대가 같은 재벌이 되지는 못해도 걱정없이 살게 되는 날이 온답니다. 비밀이에요. 비밀...

 

야! 인터넷 포스트에 써 놓고 비밀이라고 하냐?

 

제 블로그는 들르는 분이 별로 없답니다. 그러니 비밀이지요. 이 포스트 읽는 분 아마 100명 은 고사하고 20명 넘기지도 않을 겁니다. 그러니 비밀이랍니다. Secret!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