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의 포스트는 저 자신이 참고용으로 작성하는 것이고 내용이 계속 누적되는 포스트입니다. 따라서 경어가 생략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세벌식 390 사용자인데 제가 쓰는 포스트에 오자가 종종 있습니다. 자판을 다 외우지 못하고 여전히 세벌식에 익숙치 않아 그렇습니다. 저 혼자 참고삼아 작성하는 것이지만 이미 공간된 책에 나오는 내용이거나 공공연히 알려진 내용들이므로 그냥 공개해 두는 것입니다. 혹시 키보드 사용을 많이 하여 손가락 관절이나 손목에 통증이 있는 분이라면 세벌식으로의 전환을 권해 봅니다. 저의 경우 익숙해질수록 손가락 마디 통증이나 손목 통증이 사라졌었습니다.
역사는... 지난 일을 기록한 문헌, 사진 등등
왜 지난 일을 기록하는가, 실제로는 고대로부터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이 있어서 왕이 하는 말과 행동을 모두 기록하였다. 그 기록들을 나중에 모아 역사서를 간행했다. 대표적인 것이 조선왕조실록.
회계장부 또는 등기권리증 -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고 일본이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였는데, 고대 사실을 근거로 영토주권을 주장(?)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그런 것을 감안하면 역사서나 지리서는 단지 지난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국가의 회계장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 EH Carr 역사란 무엇인가
국통맥(國統脈)
- 상생출판에서 쓰는 용어인데 마음에 들더라.
역사 말씀이 역사하신 과정.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그 말씀이 곧 하느님이라. 바벨탑의 저주로 하나이던 구음이 흩어졌느니, 하느님이 노아와 그 자손 또 그 며느리들을 구원하셨으나 바벨탑의 저주까지 풀린 것은 아니라, 족속마다 말이 달라졌느니, 이는 하느님을 칭하는 이름이 다 달라졌을 수 있음이라... 도무지 역사를 왜곡하지 말지어다. 이는 하느님을 부정하는 것이라...
역사를 모르는 자 역사에 휩쓸려 가리라.
역사가 왜곡되어 있으면 현재의 삶도 뒤틀리고 미래는 보는 올바른 시각도 가질 수 없다.
- 환단고기 보급판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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