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차이나타운이 들어서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강원도 차이나타운 철회해 주세요 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와 있고, 50만명이 넘는 분들이 동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판하는 분도 있네요. 무슨 보여주기식 행정이 어쩌고 저쩌고. 평소 정치관련 뉴스나 뭐 그런 걸 잘 안보기 때문에, 저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어떤 분인지도 모르고 강원도정을 어떻게 펼쳤는지도 모릅니다. 아래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온 관련 뉴스 영상입니다.
서두에 최문순 도지사가 어떤 분인지, 또 어떤 도정을 펼쳤는지 알지 못한다고 해 놓고선, 또 강원도 차이나타운이랑 강원도지사가 무슨 관계가 있지? 라는 제목과는 뭔가 모순인 듯한 느낌이 드실겁니다.
www.youtube.com/watch?v=6hEDl7-Vn5k
위 영상 내용 중에 강원도에 짓기로 한 무슨 복합타운인가 뭔가가 지어지는 곳에는 우리의 선사유적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화면에도 청원게시판에 청원인이 작성한 글이 포함이 되어 있고, 카메라가 그 내용을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더욱 나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자그마치 우리 민족의 선사유적지를 그래, 동북공정이나 해 대는 중국에다가... 하는 방향으로 생각들 하기 딱 좋습니다. 한 번 물어들 보십시다.
강원도 선사유적지가 언제 처음 발굴되었는지 아시나요?
아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사실은 저도 재작년에야 알았습니다.
1977년에 석기시대 유물이 발굴되었고, 1980년부터 1996년까지 5차에 걸쳐서 발굴을 했습니다. 고조선 표지유물인 비파형 청동검까지 발굴이 되었습니다. 규모 면에서는 세계 최대의 유적지라고 하는군요.
최초 발굴된지 무려 50여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은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물론 청와대 청원 게시판 같은 것도 발굴된지 오랜 시간 후에 생겨난 것이기도 하지만 구석기 부터 청동기로 이르는 세계 최대의 유적지 라고 하는데 도무지 일반 대중에게 거의 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까닭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동북공정에만 유난히 집중하고 일본의 역사왜곡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네요. 강원도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은, 또, 훼손되는 것을 바라는 것은 중국일까요 아니면 일본일까요? 둘 다이기는 하지만 일본이 더욱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일본이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에 조선사 편찬위원회를 두고 한국사를 지들 마음대로 지어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제시했던 역사적 사실(?)...
한국에는 구석기 시대가 없다. (경기도 연천 전곡리에서 구석기 유물 발견, 뒤집힘)
삼국사기 초기기록은 잘못되었다.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현재도 적용중)
단군은 신화다. (2009년 7차 교과서에 단군과 고조선 건국 기록, 그러나, 고조선 이야기는 없음)
한국 역사는 한사군으로부터 시작한다. (7차 교과서 49쪽 고구려 미천왕이 낙랑군을 몰아내고... 한사군 여전히 있음)
4세기 왜(일본)이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한반도 남부를 장악하였다. (가야 특별전, 일본서기에만 나오는 지명으로 가야 지명 설명)
등입니다.
즉, 강원도 춘천 중도 유적지가 사라지거나 훼손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은 중국이 아니라 일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도지사가 되기도 훨씬 전에, 이미 문제가 되는 영국의 멀린사가 여기저기 다 들쑤셔 놓은 상태였습니다. 강원도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의 연혁에 대해서 인터넷에 관련 글이 많이 올라와 있으므로 한 번씩들 찾아보세요. 정치적 농간에 속지들 마시고.
지금의 제 1야당이 집권당일 때, 한나라당? 새누리당? 이미 강원도 선사유적지는 훼손하기로 영국 멀린사와 다 손발이 맞춰져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걸 하필 민주당이 집권하고 민주당 계열 도지사가 장(長)을 맡은 시점에, 일본의 역사왜곡은 일언반구도 꺼내지 않고 중국의 동북공정을 입에 올리면서 집권당인 민주당을 공격하는 것을 보니까 웃기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그렇네요. 일본이 대한민국을 장악하는 것은 괜찮고 중국이 대한민국을 장악하면 안된다는 말인가요? 그런 관점은 곤란하지 않나요. 일본도 되고 중국도 된다고 하던지 중국도 일본도 안된다 뭐 그렇게 나가야지 어느 쪽에서는 환영을 하고 또 어느 쪽을 향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개소리지... ㅡ,.ㅡ
위 영상에도 나옵니다. 강원도청을 화면에 보여주면서
민자사업이라 강원도는...
이러면서 설명을 하지요?
그 민자사업이라는 것이 이미 몇 십년 전부터, 즉, 지금의 제 1야당이 집권하던 때부터 쭉~~~ 민자사업을 하기로 하고 멀린사가 레고랜드를 짓느니 마느니 하는 일이 계속되었다는 뜻입니다. 민자사업이라도 계약서 작성하고 하잖아요. 더구나 국제계약인데. 지금이 독재정권 시대도 아니고 더구나 세계 최강대국 중 하나인 영국기업을 상대로 한 계약입니다. 강원도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에 관해 검색하면 어쨌거나 그 민자사업의 그 연혁을 설명하는 글이 제법 많습니다. 즉, 동북공정을 끌어다 붙이고 민주당을 공격하는 것은 누군가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왜곡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탄탄한 발판을 마련해 준 것은 일본.
만리장성의 동쪽 끝단을 황해도까지 이은 지도를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인정.
위에 밑줄 그은 거 동북공정 재단 아닙니다. 동북아 역사재단입니다.
어느 때부터 토착왜구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일본과 토착왜구가 가장 공을 들이는 것이 바로 역사교육입니다. 일본이 2차 대전에서 패한 후 자신들의 섬으로 돌아가면서, 꼭 한반도로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고 하며, 일본이 한반도로 돌아올 수 있는 근거가 역사교육이라고 했다고 하니까요. 무슨 까닭인지 일본은 한반도로 꼭 돌아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오면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가 아주 위험해 질 것 같은데... 그래가지고는 양지에서는 역사왜곡을 음지에서는 야동, 에니메이션, 미연시 게임, 망가 등등을 대량으로 퍼뜨려서 한국인을 일본 하류 대중 문화와 친숙하도록 하는 노력을 많이 했지요. 그래서 야동근(밤에 쓰는 근육)이라는 노래가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에서 나오기도 하고... 일본이 한반도로 되돌아오겠답시고 애 많이 쓰고 있어요. 지랄병이라서 그렇지 노력의 정도만을 보면 참 대단하기는 하지요.
최문순 도지사가 도지사가 되기도 전에 강원도 선사유적지는 이미 민자사업이 진행되고 있던 곳이라는 뜻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저도 그렇게 자세하게는 모릅니다. 그건 현재의 제 1야당 또는 강원도에 물어보는 것이 더 빠를 겁니다. 강원도 선사유적지에 대해서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은 독소조항도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독소조항>
1. 중도를 홍콩처럼 영국에 100년간 조차(무상임대)
2. 레고랜드 개장되면 춘천시에서 운전 2시간 거리내에서 12세 미만 아동들 대상 관광지 개발 허가 금지.
3. 레고랜드 사업중단시 투자금의 14배? 위약금 지불.
4. 불법무도한 범죄사업을 감추기 위한 비밀유지 조항에 서명, 협약이 해지나 취소된 이후에도 10년간 비밀유지 하도록 명시.
적어도 한나라당때부터 진행된 사업이므로 최문순 아니라 더한 누가 와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교묘하게 현재의 집권당이 누명을 쓰고 비난을 받고 있는 꼴이지요. 민주당이 집권당이 되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에 전작권 반환 요청하고 일본과는 틀었고, 그래서 무역제재와 Gsomia 문제 등등이 불거져 있는데, 강원도 선사유적지 사업은 아마 국민의 힘당 전신인 한나라당때부터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하긴 이제 정당 이름도 바뀌었으니 모른다고 할 수도 있지요. 뭐. 뻑하면 모른다 기억이 안난다. 사실과 다르다고 하니까요.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때 광주를 피로 물들인 것은 맞지만, 하필 전두환 전 대통령은 말을 하자면 일종의 환빠였습니다. 신군부가 잘못한 것이 많기는 한데, 또 민족에 대한 자긍심은 넘쳤는지, 당시 학생운동에 가담한 청년들을 군에 입대시켜서 환단고기를 강제로 가르치기도 했다더군요. 그러므로 5공 6공 시절에는 강원도 선사유적지를 함부로 건드릴 생각을 못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북공정이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맞습니다. 동북공정 문제지요. 그러나, 등잔밑이 어둡다고 동북공정보다 더 무서운게 일본의 역사왜곡이고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입니다. 동북공정의 탄탄한 발판이 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국사교과서이기 때문입니다. 국사 교과서는 한국의 역사학계가 연구한 결과를 집약하는 책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최종적으로 배우는 역사교육 과정이기도 하고요. 국사교과서(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7차 교과서)에서 "B.C. 2333년에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 라는 문장 하나를 빼면, 고대사 부분은 동북공정의 논리와 똑같을지도 모릅니다. 그 교과서 내용을 조선총독부가 만들었고, 해방 후 70년이 지나도록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 측에서 발간하는 책들 참고, 기타 이희진, 거짓과 오만의 역사, 김상태,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성삼제, 고조선, 사라진 역사 등등을 참고하세요. 밑줄은 저자 또는 인명)
저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역사책을 많이 읽은 것도 아닙니다. 위 마지막 단락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 등에 문의하면 비교적 상세히 알려주실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이덕일 역사TV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도 아니면 대한사랑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몇 권 책을 읽고 유튜브 역사 채널에서 관련 방송도 찾아보고, 김정민 박사의 카자흐스탄이나 중앙아시아 여러 민족에 대한 이야기 등을 보면서 위 마지막 단락에 쓴 정도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사교과서가 바뀌지 않는 한 동북공정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런데" 이후의 문장은 제가 쓴 다른 포스트에 실제로 썼습니다. 뭐 읽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렇지 ㅋ 해방이 되고 75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우리나라 국사교과서가 조선총독부가 지어놓은 대로 유지가 되었다는 것 때문에 바뀔 가능성이 없다고 실망했지만 조만간 바뀌리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와 동북공정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에 문의하시라. 동북공정의 튼튼한 발판이 일본이 일제강점기에 조선사 편수회를 앞세워 자행한 한민족 역사왜곡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국사교과서 펴 보세요. 발굴된 지 근 50년인데, "강원도 춘천 중도"라는 지명이 단 한 번이라도 나오는지. 세계적인 규모의 역사유적지라고 하는데, 개뿔 포크레인 들이밀어서 갈아엎으면 그냥 평지지요? 물론, 교과서에는 기록이 안되어 있어도 국사 교사들께서 수업 중에 이러이러한 유적지가 있다며 언급을 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대의 유적지라고 하면서 교과서에는 단 한 단어도 기재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수능에는 몇 번이나 출제가 되었을까요? 세계 최대의 유적지? 국사 교과서에는 단 한마디도 없는데?
일본은 일본의 역사가 대한민국보다 짧다는 것에 심한 열등감과 자괴감을 느끼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서기 2000년 초반에 구석기 유물 조작을 하다가 세계적인 망신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의 역사를 반만년이라고 말을 하지만, 국사교과서에는 한사군부터 역사가 시작되며, 그 시간적 길이는 2000여년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이 일본의 역사를 2600년이라고 하는데 그 보다 600여년이나 짧아지지요? 게다가 4C 에 한반도 남부에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한반도 남부를 장악하였다는 이론도 있지요. (임나일본부 또는 가야 특별전 전시회에 관해서 이덕일TV 등을 참고 하세요.) 7차 국사교과서 보면 단군과 고조선이 언급되어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딱 한 문장 뿐입니다. 그 전후 내용을 읽어보면 고조선의 사회나 특징 등을 설명하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청동기에 한해서 비파형 동검이나 세형 동검 등의 발굴 지역 분포는 지도로 표시를 했더군요. 국사교과서 편찬위원인 이명희 라는 모 대학 교수는 현재의 국사교과서를 지은 후 상당한 비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지나도록 국사교과서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막노동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지만, 그래도 내 나라 역사는 대강이라도 알아야 하지 않겠나 싶어 역사책 몇 권 샀다가 몇 년간 생똥을 쌌습니다. 식민사학, 재야사학, 강단사학, 유사사학, 사이비역사학 온갖 희안한 말들이 난무하는 곳이 대한민국 역사학계 라는 곳이더군요. 그 와중에, 이덕일 소장의 우리 안의 식민사관,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등의 책과 위에 열거한 책들, 그리고 유튜브에서 이덕일 역사TV 등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학계 라는 곳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생겼으므로 추천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국사교과서가 바뀌지 않는 한 동북공정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즉, 강원도 선사 유적지가 있으나 없으나 동북공정 진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대한민국 국사교과서가 동북공정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반면, 일본으로서는 강원도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가 사라지면 세계에서 가장 기뻐할 족속이다.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보더라는 명언이 있는데... 희안하게 이럴 때는 사람들이 손가락을 안보고 달만 보는 것 같단 말씀이야. ㅋㅋㅋ(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나오네요ㅡ,.ㅡ)
저는 막노동 하며 사는데 몸이 아파서 현재는 일을 못다니고 있습니다. 몸이 나으면 이런 포스트 쓸 일도 아마 없게 되지 싶어요. 유튜브 시청도 안하게 될 것이고. 먹고 산다는 것이 그렇게 엄중하지요. 역사? 뭐 그런 거에 관심가질 시간이나 나겠어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막노동을 해 먹고 살아도 내 나라 역사를 대강이나마 알고 싶었는데, 뜻하지 않게 조선상고사, 고조선 연구, 조선사 연구 같은 천한 놈이 감히 넘보기 힘든 책들을 다 읽어보게 되기도 하였고, 이덕일 소장이나 김상태 같은 분들이 계셔서 우리나라 역사학계라는 곳이 어떤 곳이다 하는 것도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런 포스트도 생각없이 마구 쓰고 있기도 하지요.
혹시 이 포스트를 보시고 제가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생각은 마시기 바랍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있어서 이런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역사나 역사 유적지는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활용할 궁리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쓴 것입니다. 역사의식이 있는 정치인들이 없다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나, 국사 교과서 내용이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지 모르지만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장의 주장에 따르면, 조선총독부가 지어놓은 것에서 전혀 변한 것이 없다고 비판하는데, 그렇다면, 대한민국 정치인들 대부분이 역사는 모른다 또는 무관심하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 현실을 지적하기 위한 것입니다.
'공상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대 남성들은 바보다. (0) | 2021.04.15 |
---|---|
빌 게이츠의 실험정신? (0) | 2021.04.14 |
북한이 대한민국과 별개의 나라라니, 미국의 오판 (0) | 2021.04.13 |
쿠팡(Coupang) 아이디 만들어야 할까? (0) | 2021.04.13 |
지진, 소박사TV 와 exworktv (0) | 202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