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주해 원문을 읽다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기억해 두면 좋은 것 같아 옮겨놓습니다.
人非學問, 固難知其何者何故, 必須讀書窮理, 求觀於古人, 體驗於吾身, 得其一善, 勉行之, 則社會之諸節, 自無不合於天敍之則矣. 故, 學問之道, 宜溫古而知新. 子夏曰, 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人非學問, 固難知其何者何故, 必須讀書窮理....
사람이 학문하지 않으면 무엇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책을 읽고 궁리...
라고 해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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