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록

무슬림의 위기?

참그놈 2023. 6. 9. 17:34

프랑스에서 시리아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어린 아이마저 상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시리아 난민인 청년이 프랑스에 망명신청을 했는데 프랑스에서 거부했다나 봅니다. 그렇다고 어린 아이에게까지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는 것은 무슬림의 가르침이 불안하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지 않겠습니까. 무슬림들과 함께 살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외부로 진출했을 때는 어린아이에게조차 칼부림을 하는 것이 무슬림이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뉴스 영상에서는 망명이 거절당하자 만행을 범행을 저질렀다는 내용 밖에 없어서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혹시 프랑스에서 개종을 요구하거나 했을까요? 카톨릭이나 기독교로? 아무튼 알 수 없는 가운데, 무슬림이 중동에서는 안정을 유지하는 어떤 체계일 수 있지만, 무슬림이 진출하는 곳에는 테러가 만연할 수도 있다는 것은 상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JsfkfToR_E 

 

 

최근 대구 지역에서 무슬림 사원을 지으려 하는 이슬람 교도와 모종의 갈등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무슬림을 무시하거나 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중동에서 교회나 불교 사원이 지어지지는 않습니다.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지 않은 사회가 우리 사회에 무슬림 사원을 짓는다? 찬성할 이유가 없습니다. 게다가 위 뉴스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어느 날 테러 분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역시 놓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슬림에 대해서, 이슬람교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면 "관용적이다" 라는 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내용은 이슬람교가 보편인 중동 지역이니 그렇지 않겠습니까. 당장 이슬람교가 대세인 인도네시아 때문에 골치 썩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KF-21 이나 잠수함 등등 곳곳에서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잠깐이지만, 꾸란을 구입해서 읽어볼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뉴스 곳곳에서 보이는 이중성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것을 보게 되면서 꾸란을 구입해서 읽어보려던 생각도 버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중국이랑 비슷하기도 하지 않습니까. 중국 부동산은 아무도 구입을 못합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해외 부동산을 졸라 사들이지요. 중국인들의 해외 부동산 매입은 불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이슬람 사원이 건축되는 것도 반대합니다. 중동에 교회나 불교 등의 사원이 지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