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용어 개념어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자들

참그놈 2021. 9. 24. 02:10

이 카테고리의 포스트는 저 자신이 참고용으로 작성하는 것이고 내용이 계속 누적되는 포스트입니다. 따라서 경어가 생략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세벌식 390 사용자인데 제가 쓰는 포스트에 오자가 종종 있습니다. 자판을 다 외우지 못하고 여전히 세벌식에 익숙치 않아 그렇습니다. 저 혼자 참고삼아 작성하는 것이지만 이미 공간된 책에 나오는 내용이거나 공공연히 알려진 내용들이므로 그냥 공개해 두는 것입니다. 
혹시 키보드 사용을 많이 하여 손가락 관절이나 손목에 통증이 있는 분이라면 세벌식으로의 전환을 권해 봅니다. 저의 경우 익숙해질수록 손가락 마디 통증이나 손목 통증이 사라졌었습니다. 

 

 

일본 역사학

처음부터 한국 치략을 합리화하는 침략의 도구

 

식민사학의 삼두마차

조선총독부, 경성제대 법문학부, 교토제대 역사학과와 국사(일본사)학과

 

조선총독부

조선고적조사략보고 간행

조선고적도보 1915 발간

고적조사보고서 1917 간행

조선총독부 중추원 반도사 편찬사업 시작 1915 - 대륙과 해양을 삭제하여 반도사관 창작

조선사편찬위원회 창설 1922 - 아리요시 주이치가 정무총감으로 수장, 이완용, 박영효, 권중현 등 고문으로 참여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은 조선총독부 제 2인자 - 국무총리, 법무부 , 행자부 장관 등을 겸하고 검찰 경찰 등을 관할

조선사편수회로 계승 - 시모오카 주시가 회장, 이완용, 박영효, 권중현 등 고문으로 참여

 

식민사학의 쌍두마차

조선사 편수회와 경성제국 대학

각종 어용학회 만듦 - 조선사학동고회, 사담회, 정양회, 경성독사회, 청구학회 등등

 

식민사학의 완결판 - 조선사 37권 2만여 페이지

조선사편수회에서 1932~1938년부터 조선사를 사료집 형식으로 발간.

식민사관의 관점으로 서술하지 못한 것은 1차적으로 한국인의 반발과 유구한 역사를 정리할 능력이 없어서, 2차적으로 사료집의 형식이므로 취사선택할 수 있기 때문.

 

메이지 정부 국사교정국

일본사략 간행 1869 - 후에 국사안으로 개정 출판 1890

국사안에서 일선동조론 주장 - 일본 소학교와 중학교의 기본 전제

시게노 야스쓰구, 구메 꾸니타게 호시노 쓰네 등 3인

 

쓰가와라 다스키치

계몽조선사략을 쓰고 정한론을 펼침

 

시라토리 구라키치(문헌학파, 도쿄대 기반)

일본 관학 주도 - 어용 역사학을 일본 사학의 특징으로 만듦

남만주 철도 주식회사 총재 교토 신페이를 설득하여 만선역사지리조사실 설치

일선동조론을 부정하고 조선을 만주에 부속된 것으로 보는 만선사관을 창조하고 확산시킴

이마니시 류, 세노 우마쿠마 등 참가

 

나이토 고난(실증학파, 교토대 기반)

만리장성을 황해도까지 이어 붙인 이나바 이와키치의 스승

 

쓰다 소키치

시라토리 구라키치의 제자, 이병도의 스승

한사군 한반도설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만듦

조선 역사지리, 만주 역사지리 두 권 간행

 

이나바 이와키치

나이토 고난의 제자

만리장성이 황해도 수안현까지 이어졌다고 주장

한국의 왕통은 대부분 만주계로서 때때로 중국계가 섞여 있기는 했지만 한국인 가운데 왕이 된 사람은 없었다고 주장.

만선불가분론 주장

 

후쿠다 도쿠조

기독교

경제단위 발전설 - 제국주의 확장 정책

 

이케우치 히로시

삼국사기 불신론 주장, 해동고기 가짜라고 주장

해동고기는 현재 전하지 않는 책이지지만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으면서 참고한 책이다. 본 적도 없는 책을 가짜라고 몰았다.

「신라본기」·「백제본기」를 막론하고 『삼국사기』 전체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는 “진성여왕까지의 28대 제왕 중 역사상의 인물로 인정되는 최초의 왕은 내물왕이고 그 이전의 제왕은 모두 공상(空想)의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고구려 6대왕의 칭호가 태조왕인 것은 그가 실제의 시조임을 뜻한다면서 조작으로 몰았다. 왜 시조 추모왕이 태조왕이 아니고 6대가 태조왕이냐는 것이다.

 

야나이 와타리

조선의 역사는 비참한 역사이고 굴욕의 역사이다. 그리고 이것은 대체로 만주 민족 또는 만주에 세력을 얻은 민족으로부터 받은 타격과 손해로 인해 생긴 것이라 주장. - 조선의 역사를 만주 역사에 종속시키려는 만선사관의 관점

 

마쓰이 히토시

조선사편찬위원회 위원

 

이마니시 류

1913년 다니 사이이치, 이마니시 류, 구리야마 슌이치와 함께 점제현 신사비 발견

점제현 신사비가 발견된 평안남도 용강군을 낙랑군 점제현으로 비정

점제현 신사비는 한국 서예사의 기원이 됨 - 지금도 그런가?

점제현 신사비는 기초가 콘크리트로 되어 있음 - 한나라 때 콘크리트를?

북한 학계에서 점제현 신사비를 만든 돌이 북한산이 아니라 요동지역의 돌이라 밝힘.

대원군의 보물지도에 점제현 신사비 안나옴

 

세노 우마쿠마

조선사 편수회 촉탁위원

 

세키노 다다시

평안도 영변, 안주, 황해도 황주 개경 일대 조사

대동강 유역 석암리 유적 발굴

이나바 이와키치 - 세키노 다다시 박사의 발굴결과를 기대한다.

평양 강동군에서 다니 사이이치와 함께 한왕묘(漢王墓) 발굴

황해도 봉산군 문정면에서 대방군 태수 장무이의 무덤 찾음

1913년 다니 사이이치, 이마니시 류, 구리야마 슌이치와 함께 점제현 신사비 발견

점제현 신사비가 발견된 평안남도 용강군을 낙랑군 점제현으로 비정

중국에서 한나라 유물을 대거 구입해서 조선총독부에 보냈다는 일기를 남김.

 

침략삼서

일확천금에 눈이 먼 일본의 투기꾼, 불량배, 낭인 등의 필독서. 조선에서 가장 유망한 사업은 고리대금업과 농지획득

침략삼서의 핵심은 조선인을 미개하게 묘사하면서 일본이 점령해야 행복해진다는 논리는 동일.

 

1. 기쿠치 겐조 : 조선왕국 

명성황후 시해사건인 을미사변을 모의한 사람이 썼다. 임나일본부를 사실로 전제하고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함으로써 조선이 청나라로부터 독립했다고 썼다.

 

2. 쓰네야 세이후쿠 : 조선개화사

임나일본부설 긍정 반면 기자조선을 한반도가 아닌 요하 일대로 비정. 조선의 유학자들을 중국에서 분리시켜 일본에 붙이기 위한 것

 

3. 시노부 준페이 :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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