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중 을미일기(1595)가 분실 또는 도난 상황이라고 합니다. 사실 난중일기를 한 번도 읽어보지는 않기도 하고 못하기도 했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을미일기(1595)에는 5월달에 요동 지역의 왕작력이 군사를 일으키려 한다는 내용이 있고 11월 일기에는 역시 요동의 왕율력이 군사를 일으키려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원본이 없으므로 정확하게 입증은 어렵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Hx7mlXV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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