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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懷兄弟 同氣連枝
詩曰, 死喪之威, 兄弟孔懷, 言死喪之事, 獨於兄弟之親, 思念倍切也. (詩經小雅, 鹿鳴之什, 常棣)
兄弟, 同受父母之氣. 比諸樹, 父母根也. 兄弟, 枝之連也. 爲兄弟者知此, 則豈有不相愛者乎.
連理枝 比翼鳥
白居易, 長恨歌云, 在天願作比翼鳥, 在地願爲連理枝.
비익조는 암수가 각각 눈 하나와 날개 하나씩만을 가진 새라서 암수가 짝을 만나야 제대로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이라는 어느 시집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새나 물고기가 진짜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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