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어떤 여성이 일본에 여행을 갔다가 통증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몸에는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았다네요. 그래서 그냥 참았다고 하던가? 하지만, 결국 통증이 10여일 동안 계속되고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몸 속에서 진드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진드기가 몸 속을 파고 들어가 있어서 겉으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라 하더군요. 해당 진드기는 치사율이 30%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에서 치사율 30%에 이르는 진드기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위 단락에 쓴 내용은 다른 영상을 보고 알게 된 것인데, 그 영상을 찾으려고 하니 어떤 채널에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살면서 일본 여행 한 적도 없고 할 일도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저와는 무관한 이야기로 생각을 해서 그런지 그냥 무관심했었는데,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