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학교에서 배우는데, 백제가 4세기 근구수왕 때에 요서지역이나 산동반도에도 진출했다는 그런 내용도 있습니다. 7차 국사교과서에는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그걸 요서경략설이라고 하나요? 잘은 모르겠지만, 요서경략설 보다는 산동경략설이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동의 위치가 시대에 따라 다르다는 주장이 있다고 합니다. 최초의 요동은 하북성 부근이었는데, 중국이 성장하면서 북경지역으로 요동이 멀어졌고 요나라가 들어선 이후 현재의 요하를 기준으로 요동 요서를 나눈다고 하더군요. 즉, 요서경략설은 혼동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요서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최소 셋으로 의견이 갈리니까요. 그러나 산동경략설이라는 제목으로 설명을 한다면, 평범한 서민이라 역사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