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禍因惡積 福緣善慶 召禍者, 蓋因平日之積惡. 獲福者, 寔緣積善之餘慶. 孟子曰, 禍福無不自己求之. 禍福之隨善惡, 猶影響之隨形聲也. (公孫丑 上) 易曰, 惡不積不足, 以滅身. 小人以小善, 爲無益, 而不爲也. 以小惡爲無傷, 而弗去也. 故惡積而不可掩, 罪大而不可解. 積惡之家, 必有餘禍, 召禍者, 蓋因平日之積惡也. 易曰, 臣弑其君, 子弑其父, 非一朝一夕之患. 其所由來者漸矣. 楚莊王, 食寒而得蛭, 恐左右見, 監食不誅則廢法 , 遂呑之. 令尹賀曰, 王有仁德, 天輔也. 是夜, 口蛭出 久疾得愈. 監食은 궁중 내 요리사나 음식을 감독하는 사람. 초장왕이 먹는 음식에 거머리가 들었으니 감식을 죽여야 법대로 하는 것인데, 그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易曰, 積善之家, 必有餘慶. 獲福者, 必有平日之積善也..